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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3년간 준법·안전 운전을 실천한 고객이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굿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가입 후 3년간 무사고‧무과태료‧무범칙금 운행을 준수할 경우, 향후 1년 이내 현대자동차 및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재구매 시 최대 4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부주의 운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운전 캠페인을 기획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굿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차종에 따라 ‘굿 드라이버ⅠⅡⅢ’로 분리해 개별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차량 출고 후 3년 이내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쇼핑몰을 통해 직접 가입하면 된다.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안전운전 생활화를 지향하고 준법정신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준법의식이 높고 안전운전을 준수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10-01 11:41

365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인천국제공항이 추석을 맞이해 개최한 ‘추석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 특별 행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렸다. 휘모리잡가, 대금정악과 같은 전통음악 공연부터 전통공예품 만들기, 차(茶) 문화 배우기, 한복 입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까지, 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참여한 ‘대금정악’ ‘휘모리잡가’ 등 예술 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이 개최돼 관심을 끌었다. 또한 22~23일 양일에 걸쳐 한복 체험도 진행돼 많은 여객들이 한복을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추석 특별 공연에는 양일간 총 2310명이 관람했으며, 체험 이벤트에는 총 821명이 참여했다”며, “향후에도 인천시 무형문화재를 접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28 14:09

현대자동차가 정부가 주관하는 쇼핑 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가해 승용, RV 전 차종과 상용 주요 차종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현대차는 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 등 승용, RV 전 차종 8000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5%까지, 마이티‧쏠라티 등 상용 차종 500대를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 확산 등을 위해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쇼핑 관광축제다. 특히 올해는 대상 차종을 현대자동차의 승용차와 RV 전 차종으로 확대하고, 상용차의 경우도 쏠라티 등 새로운 차종이 추가됐다. 단 전기차, 수소전기차, 제네시스 브랜드는 대상 차종에서 제외된다.현대자동차는 승용과 RV 전 차종 8000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i30 6.4~15%, 벨로스터 3~11.1%, 쏘나타 7.7~9.6%, 그랜저 3~4.6%, 코나 3~6.4%, 투싼 3~4.8%, 싼타페 3~4.5% 등이다.상용 차량은 마이티, 쏠라티, 엑시언트, 메가트럭 등 4개 차종 500여 대를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2%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현대차가 진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28일 선착순 계약을 시작으로 승용, RV 전 차종 8000대, 상용 차종 500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출고는 10월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28 11:41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1·2터미널)을 연결하는 인천공항철도가 마곡신도시에 연결된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철도 14번째 역인 마곡나루역의 공사(총사업비 933억 원)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항철도 역사 개통으로 마곡나루역은 공항철도와 9호선의 환승역(환승시간 3분)이 된다. 또한 청라·영종 등 인천지역, 강서·마포 등 서울 서부지역의 전철 이용 편의성이 대폭 증진되고, 마곡신도시(계획인구 20만 명)의 교통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마곡나루역 개통과 맞물려, 전철역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배(50만m2) 면적의 서울식물원이 오는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어, 식물원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마곡나루역 이용객이 개통 초기에는 1일 1만 3천여 명, 2025년에는 1일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황성규 철도국장은 “첨단 산업단지와 대규모 주거단지가 공존하는 마곡지구에 신설역이 개통함으로써, 수도권 서부지역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27 09:04

환경부가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0일 세종보 인근 공원(세종특별자치시 나리로 82)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대회는 ‘살아 숨 쉬는 금강, 피어나는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되살아나는 강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강은 4대강 중 최초로 10월 중 완전 개방될 예정이다. 그림대회를 주관하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는 오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학교명, 학년·반, 성명, 연락처, 인솔자 정보 등을 기재해 팩스,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림대회는 10월 20일 당일 행사장에서 배부하는 도화지로 그린 작품만 인정받는다. 초등학생은 8절지, 중등학생은 4절지 도화지가 배부되며 각자 가져온 그림도구로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 이날 대회 출품작 가운데 대상 1, 금상 6, 은상 8, 동상 12, 장려상 20점 등 총 47점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한국수자공사 사장상, 대전·세종교육감상,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등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당일에는 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금강을 주제로 한 환경사진전과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체험공간(부스)도 선보인다. 환경사진전은 그간 최대 개방을 유지했던 세종보와 공주보의 생태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3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며, 푸름이이동환경교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계획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금강을 알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27 08:22

<사진-뉴시스>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던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내년 상반기, 또는 내년 하반기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키로 한 개소세 인하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지난 7월18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올 연말까지 승용차 개별소비세를 차 가격의 5%에서 3.5%로 30% 인하키로 했다.이에 따라 7월 완성차 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8% 증가한 15만4872대로 나타났다.백운규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말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동차 개소세 인하 시한을 당초 올 연말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하는 것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이는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미국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여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고, 고용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국내 자동차 산업은 최근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생산과 수출이 모두 감소한 상황에서 미국의 관세폭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122만2528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7.5% 감소했다. 부품 수출 역시 2.4% 줄었다.내수시장의 경우 판매가 90만820대로, 전년 대비 0.3% 감소하는데 그쳤지만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상황은 심각하다. 수입차 내수 판매는 17.9% 증가했고, 국산차 판매는 3.3% 감소했기 때문이다.업계 1위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영업이익률은 3.5%로, 2007년 후 11년만에 3%대로 내려앉았다.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은 2016년 5.5%, 지난해 4.7%였다.한국지엠은 누적된 적자로 지난 2월 군산공장을 폐쇄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고, 르노삼성 역시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쌍용차 역시 렉스턴스포츠 등 신차를 출시하며 판매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올 상반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최근 적자에도 불구하고 119명의 해고자를 전원 복직시킨 쌍용차는 개소세 인하 시한 연장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완성차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부품업계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 부품사(현대차그룹 계열사 제외 외부감사 대상기업 100곳) 3곳 중 1곳은 적자를 나타냈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24 08:47

국제 원유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에 따라 기름값은 당분간 오름세를 유지할 전망이다.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류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0% 올랐다.석유류 가격이 상승하면 차량용 연료값도 오른다. 8월 휘발유는 1년 전보다 11.0%, 경유는 13.4%, 자동차용 액화석유가스(LPG)는 14.0% 상승했다.문제는 향후에도 석유류 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점이다.국회예산정책처의 '9월 경제동향&이슈'에 실린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물가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지난해 상반기 45~50달러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 상승해 최근에는 70달러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7월을 기준으로 두바이유는 전년 동월보다 52.7%, 브렌트유는 52.9%, WTI(서부텍사스산워유)는 51.9% 올랐다.보고서는 "향후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 회복 등으로 견조한 수요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 등 상승요인이 상존한다"며 "주요 국제유가 전망기관들은 2018년 국제유가를 당초 예상보다 높은 배럴당 70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9년에도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종합 | 이범희 기자 | 2018-09-24 06:58

코레일이 추석연휴 안전수송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코레일은 21일부터 26일까지 귀성객이 철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한 수송을 위한 특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24시간 특별수송 대책본부 운영 ▲철도차량 응급조치 및 신속한 사고복구 체계 마련 ▲질서유지를 위한 안내요원 배치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확립 등이다. 코레일은 300만 명이 이용할 예정인 명절 대수송 관리를 위해 여객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관제‧여객‧광역‧물류‧차량‧시설‧전기 등 철도 모든 분야에 걸쳐 24시간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또한 차량 고장 시 응급조치를 위해 전국 51개 주요 역에 163명의 기동수리반을 운영하고, 전국 28개 주요 거점역에 비상대기 차량 31편성을 배치하기로 했다. 전국 철도역사 전체에는 하루 1천 369명(연인원 8천 211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민생치안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불법촬영 범죄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몰래카메라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추석연휴 동안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철도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23 12:02

모헤닉 게라지스가 모헤닉 모터스의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의 시제품을 10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자동차 기업들 사이에서 전기차 플랫폼이 새로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모헤닉은 3년 전부터 전기차 플랫폼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모헤닉은 지난 2017년 4X4 전기차 플랫폼 1.0 버전을 발표했으며, 양산화를 위한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을 이번에 공개했다. 모헤닉의 전기차 플랫폼은 4X4 인휠모터 기술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4개 각각의 바퀴에 개별적인 구동 모터가 들어가 주행 환경 대응이 탁월한 장점이 있다. 또한 개방형 오픈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이 플랫폼을 이용해 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모헤닉의 오픈 플랫폼 2.0은 인휠모터를 적용한 4X4 EV 플랫폼에 실제 프로토 타입의 바디까지 적용해 시범운행용으로 선보인다. 또한 2019년에는 플랫폼에 운영시스템 mOS를 탑재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3.0 버전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헤닉 관계자는 “그 동안 대기업의 전유물이라고만 여겼던 자동차 산업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완성차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헤닉이 선보이는 오픈 전기차 플랫폼을 구입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바디 디자인의 다품종 소량 자동차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모헤닉은 “전기차 플랫폼 출시로 인해 자동차 분야가 더 이상 제조 산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자·통신·IT로 이루어진 빅데이터 ICT EV 세대로 교체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기차 플랫폼 출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22 18:06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캠페인인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이 오는 29일 방송인 하하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로 진행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 캠페인은 기존 러닝 페스티벌과 달리, 캠페인 전용 앱을 다운받은 참여자들이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다.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앱을 통해 신청한 참가자들이 달리면서 주위의 쓰레기를 줍는 운동인 ‘플로깅’은 오는 29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실시된다. 플로깅은 북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친환경 러닝 트렌드다. 한편 플로깅 행사와 함께 방송인 하하의 ‘아이오닉 라이브쇼’가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8일까지 앱을 통한 러닝 참여자에게는 하하의 애장품 기증 및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캠페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친환경 참여 러닝 이벤트가 마련된다.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캠페인은 전용 앱을 다운받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 공식 인스타그램과 캠페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22 17:39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가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과거 교통사고 발생 이력정보를 분석해,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3건 이상 발생한 교통사고 다발지점 15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추석 연휴 기간 종로1가 교차로 등 15개소에서는 연간 발생 건수의 4.8%, 사상자의 5.6%가 발생해 서울시 연평균 사고에 비해 약 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저녁 시간대(18시~22시)에 교통사고 발생률(37.8%)이 가장 높았고, 사고원인으로는 안전운전 불이행(51.1%), 진로변경 등 차로위반(22.2%), 신호위반(17.8%)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김재완 서울특별시지부 지역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서울시내 차량통행은 한산한 교통패턴을 보이며, 운전자 과속과 신호위반 및 차로위반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며 “연휴기간 동안 시내운행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 운전·양보 운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다발지점 15개소는 △종로1가교차로 △종로2가교차로 △녹사평역교차로 △전농오거리 △공덕오거리 △신촌오거리 △경기약국교차로 △삼양입구사거리 △강북구청사거리 △월계2교교차로 △가산로데오거리 △강남을지병원교차로 △길동사거리 △고속터미널역 앞 △한국고등교육재단 앞 등이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19 10:10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9월 23일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9월 24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짧은 연휴로 고향 방문 전후 나들이 차량이 줄어 귀성·귀경 모두 총소요시간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은 서울→부산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최대 1시간 5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20분, 목포→서서울 8시간 20분 등 지난해보다 최대 20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9.21~9.26, 6일) 동안 총 이동인원은 3664만 명, 1일 평균 611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 중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55만 대이고,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철도·항공·해운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안전 수송체계를 구축했으며,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한국도로공사)과 암행 순찰차(경찰청)의 합동 단속으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다. 최근 문제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차원으로 연휴기간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대한 불법카메라 점검도 실시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포함)·철도역사·공항·버스터미널 내 여자화장실 및 수유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탐지기 등을 활용해 일일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은 작년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시행된다. 면제대상은 9월 23일 00시부터 9월 25일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는 21시에서 4시간 연장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해 시행된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18 10:52

코레일은 일·가정 양립과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시간선택제 사원과 해외 파견 및 앱 개발을 위한 경력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50명을 채용하는 시간선택제 사원은 주말집중형으로 금요일 4시간, 토·일요일 8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정규직 6급 직원으로 임용되며, 9개 지역본부 주요 역에서 고객안내 등 역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력‧성별‧학력‧자격 등 제한이 없으며, 접수 마감은 10월 11일 오후 2시까지이다. 또한, OSJD(국제철도협력기구) 폴란드 파견직 및 대전 본사 스마트 철도사업단에서 근무할 앱 기획·개발 각 1명씩을 경력직으로 공개 채용한다. OSJD(국제철도협력기구) 회원국 간 협력 및 업무 공조를 위해 OSJD사무국(폴란드 바르샤바)에 파견되고, 앱 기획 및 개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성별, 연령 등 제한은 없으며, 접수 마감은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다. 시간선택제와 경력직 공개모집 채용 조건 및 담당 업무 등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경력단절 여성 등 숨은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새로운 철도시대를 함께 열어갈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18 10:24

환경부가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3개 포인트사 및 2개 카드사와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 참여 3개 포인트사는 롯데멤버스(엘포인트, L.Point), SK플레닛㈜(오케이캐쉬백), SPC클라우드(해피포인트)이며, 2개 카드사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다. 이번 협약식은 기존에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충전요금 결제방식을 다양화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올해 12월까지 각 기업과 시스템 개발 및 연계, 정산 등 포인트 결제에 필요한 협의를 마무리한 후, 내년 1월부터 환경부 간편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환경부 간편결제 회원이란 충전기 회원카드 인증만으로 일괄(원스톱) 결제가 이뤄지도록 환경부 회원카드에 신용 결제카드를 연동한 회원이다. 전기차 이용자들은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충전요금 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인당 평균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사 적립 포인트는 약 6800원(A사 기준)으로, 3회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충전기 공동이용 체계 구축과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서비스뿐만 아니라, 포인트 적립, 할인 쿠폰 제공 등 충전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18 08:58

9호선 1단계 구간 위탁운영사인 서울9호선운영의 모기업인 알에이티피데브트랑스데브코리아(이하 RDTK)가 한국도시철도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한·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장권 교통기획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뤽 레모니에르 르아브르시장은 현재 운영 중인 트램의 사업취지와 운영 노하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RDTK 크리스토프 뵈이에 대표이사의 현대트램의 특성과 모범사례 및 현대로템의 국내 트램사업 현황과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RDTK는 “트램은 도시재건과 도시에 가치를 부여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이라며 “사업 초기단계부터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기관과 트램 운영사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기획‧시공‧운영 및 사후관리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RDTK는 세계적인 대중교통 전문운영회사 파리교통공사(RATP)와 트랑스데브(Transdev)의 아시아 지역 조인트벤처 RDTA의 대한민국 법인으로 2006년에 설립됐으며, 글로벌 선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경전철 및 트램 건설과 운영사업에 참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18 08:36

코레일이 추석 연휴에 역귀경하는 고객 편의와 정부의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KTX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1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KTX 역귀성 특별상품’은 KTX 중 일부를 지정해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는 상품과 이용 구간에 관계없이 4명이 10만원(강릉선 제외) 또는 5만원(강릉선)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특히,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추석부터 출발 당일까지 판매 기한을 늘렸으며 대상열차도 705개로 확대했다. 역귀성 특별상품은 회원 가입 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인 코레일톡에서 1인당 1회 최대 4매(4인 묶음 상품은 1set), 2회 8매(4인 묶음 상품은 2set)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역 창구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은 다른 사람이 구매해 ‘전달하기’ 기능으로 승차권을 보내주면 역에서 발권 받을 수 있다. 코레일은 할인율이 큰 상품인 만큼 불필요한 가수요를 줄이기 위해 높은 환불위약금이 발생함에 따라 꼭 필요한 경우에만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추석 연휴에 많은 고객이 저렴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열차와 판매기한을 늘렸다”며 “즐거운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열차 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14 13:42

국토교통부가 철도 위험물의 운송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위험물 철도운송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 화주업계 및 철도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험물 철도운송 제도개선 방안’ 설명회는 19일 오후 2시에 경기도 의왕시 철도기술연구원 2동 중강당에서 개최된다. 최근 10년간 철도분야에서 위험물관련 사고는 없었으나 위험물의 탈선·충돌·누출 등 사고는 대형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현재 관련 법령 정비를 추진 중이며, 주요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있다.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위험물 운송의 포장 및 용기관리 의무화를 통한 운송 안전성 강화 ▲철도 위험물 운송 종사자의 교육 의무화 ▲국제위험물철도운송규칙(RID) 체계를 적용한 위험물 분류 명확화 ▲사고보고 기준, 격리차 기준 조정 등 기타 위험물철도운송규칙 개정 등이다. 국토교통부 박영수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과정을 거쳐, 보다 합리적이고 안전한 위험물 철도운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최진희 기자 | 2018-09-13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