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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밴은 한국 프리미엄 대형 밴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특장 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글로벌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십 공식 인증 프로그램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VanPartner by Mercede-Benz)’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이는 바디빌더의 특장 품질,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3개 영역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까다로운 필요 요건을 충족한 바디빌더와 메르세데스-벤츠 밴과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전 세계 130개 국에서 3백만대 이상이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성장하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는 프리미엄 대형 밴 시장에서 고급 셔틀, 의전, 캠핑, 모바일 오피스 등 최종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이러한 시장 특성에 맞춰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한국에서 요구하는 사양을 갖춘 스프린터의 기본 모델을 공급하고 메르세데스-벤츠 밴이 협력하고 지원하는 바디빌더가 한국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스프린터의 특장 모델을 제작하여 최종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한국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밴으로부터 공식 수입된 차량을 공급받는 특장 업체들은 모두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로 등록 돼 있다.이번에 새롭게 국내에 선보이는 글로벌 공식 인증 프로그램인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VanPartner by Mercede-Benz)’는 특장 품질,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분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밴이 요구하는 글로벌 규정 조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엄격한 서류 및 현장 방문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VanPartner by Mercede-Benz)’는 기업 신용도 평가를 통한 재무 건전성, 특장 규모에 따른 제조물 보상 보험 가입, ISO 9001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 평가 인증,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는 차량에 대해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글로벌 규정을 준수하는 차량/부품 보증 및 서비스 자격 요건 충족을 해야 한다.메르세데스-벤츠 밴은 대상 업체가 제출한 서류를 엄격히 심사함과 동시에 직접 회사 및 특장 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특장 프로세스, 기술력, 48시간 이내 부품 조달 능력 등 실질적인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한국에서는 이번에 와이즈오토홀딩스㈜가 국내 첫 번째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VanPartner by Mercede-Benz)’로 선정됐다. 와이즈오토홀딩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로서 상용차 특장 분야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 기업이다.메르세데스-벤츠 밴을 공식 수입, 제공하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조규상 대표는 “더욱 다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프린터를 국내 시장에 공급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고객 니즈를 충족 시키기 위해 더 많은 바디빌더들이 밴 파트너 바이 메르세데스-벤츠(VanPartner by Mercede-Benz)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특장 산업 선진화에 기여함은 물론 바디빌더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스/승합차 | 이범희 기자 | 2018-09-22 07:20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가 오는 5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밴, 제주 스프린터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신화월드 내 입구에 마련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존에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공급한 밴 바디빌더사 에스모터스의 VIP-11 모델과 럭셔리 미니버스 모델이 전시된다.방문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모델들을 직접 시승 또는 동승 시승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바디빌더사 에스모터스가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에스모터스 VIP-11 모델은 최고급 의전용 승합 차량이다. 이 모델은 전동 리클라이닝, 레그 레스트, 열선, 통풍 기능을 갖춘 7개의 리무진 시트, 상하 슬라이딩 43인치 스마트 TV, 하만 카돈 프리미엄 AV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에스모터스 럭셔리 모델은 용도에 따라 13~17개의 좌석 배치가 가능하며, 최대 16개의 골프백이 수납 가능한 대용량 확장형 트렁크가 적용됐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9-04 09:46

교육부가 어린이통학버스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의 모든 통학버스에 안전 확인 장치를 설치하고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유치원, 초등·특수학교의 통학버스 1만5000여 대에 대당 30만 원을 지원해, 잠자는 아이 확인(Sleeping Child Check) 장치 및 동작감지센서, 안전벨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학원의 경우, 학원총연합회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추진하되 특히 3~5세 유아가 탑승하는 통학버스에는 올 하반기 내 우선 도입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통학버스 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통학버스에 갇힐 경우 스스로 안전띠를 풀고 경적을 울리거나 안전벨을 누르는 방법 등을 체험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확대·강화하고, 교직원에 대해서는 안전교육 직무연수 시 교통안전교육을 강조하는 한편 교직원 간 통학버스 안전교육 방안을 연구할 수 있도록 교직원 안전 동아리 중 ‘교통안전’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류정섭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어른들의 부주의로 더 이상 어린이들이 안타까운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도교육청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9-04 09:30

국토교통부가 중형 저상버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8월 3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국고보조금 지급 대상인 일반(대형)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중형 저상버스를 추가하고 세부기준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행정예고한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관한 기준’(고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형 크기의 저상버스 도입을 위한 세부기준 신설 ▲저상버스 표준모델기준 일부 개정 ▲저상버스 내부장치의 안전기준 마련 등이다. 중형 저상버스는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정부 표준모델이 개발됐으며,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2017~2021)’에 따라 농어촌·마을 지역을 중심으로 2020년부터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저상버스는 내부장치(휠체어 고정 장치·휠체어 탑승 공간 등)에 대한 세부 안전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이를 구체화 했다. 또한 중형 저상버스(전체길이 9000mm 미만) 도입에 따라 기존 저상버스 표준모델 규격(10,500mm 이상)과 중형 저상버스 규격간의 간격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대형) 저상버스 전체길이를 9000mm 이상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확대되고,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휠체어 사용자의 안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급 상용화를 위한 시설투자기간 등을 감안해 중형 저상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기준 등은 2020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팩스·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8-03 10:53

수원·남양주에서 강남·잠실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로 입석률 완화 및 수도권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광역급행버스(M버스)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수원 호매실~강남·잠실역 등 노선 3곳의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M버스 노선은 차량 구입, 차고지 확보 등 운송준비절차를 거쳐 연내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수원 호매실은 택지개발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고, 강남역으로 가는 직통노선 부재로 환승 불편이 있었으나 M버스 노선 신설로 강남역 방면 환승 불편 해소, 자가용 통행 감소, 출퇴근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원 버스터미널 구간은 신동·망포지구 등 주거단지 밀집지역으로 잠실역 방향 직통노선 신설 시 기존 서울방면 이동수요 분산을 통해 버스 입석률 완화 및 환승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 M버스 신규노선은 수원 호매실~강남역 및 수원버스터미널~잠실역 70분, 남양주 화도~잠실역은 60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M버스 직통노선이 신설 운행됨에 따라 당해 지역 주민들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입석 및 환승에 따른 교통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8-02 09:14

중국차가 국내 시장에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5월 경상용차 모델을 앞세워 본격 판매를 개시한 동풍소콘은 현재 소형트럭과 화물밴 1차 물량을 모두 완판하면서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풍소콘의 상용차를 출시한 중국차 수입 전문업체 신원CK모터스는 동풍자동차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전 차종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선보였던 SUV 켄보600과 소형상용차 모델의 판매부진을 딛고 중국 상용차가 국내 시장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 북기은상기차의 미니트럭과 CK미니밴은 국내 출시 초반에 주목받았던 것과는 달리, 지난해 판매량이 기대했던 목표의 10%에 그치면서 성과를 내는 데 실패했다. 중국차의 최대 강점인 가성비에 편의장비와 안전장치까지 추가되면서 인기를 모았던 중국 경상용차는 출시 초반 경쟁력을 인정받는 듯했으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부진과 브랜드 이미지 약세 등의 이유로 판매실적이 지지부진해졌다. 북기은상기차가 생산한 차들을 판매하던 신원CK모터스는 동풍소콘(DFSK)의 소형화물차와 소형 밴을 출시한 DFSK코리아가 경영 악화로 파산하자 이를 인수하고, 올해 3월 동풍소콘과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 DFSK코리아 아르엠모터스의 소형화물차를 구입했던 한 차주는 “최근 부품 수리를 위해 AS를 받으려 했지만, 수입업체가 갑자기 문을 닫아 난감했다”면서 “소형화물차를 구입한 차주들은 대부분 소상공인들인데 판매업체가 갑자기 폐업을 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이 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중국차가 가성비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 자신감을 갖고 진출했지만, AS망에 대한 불신과 중국 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런 가운데 신원CK모터스는 기존 중국차에 동풍소콘의 미니밴과 트럭도 함께 판매하면서 AS망을 넓혀나가는 등 국내 1위 중국차 수입브랜드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앞으로 미니트럭과 CK미니밴의 판매실적 부진에 대한 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틈새시장 노리는 중국차, 품질‧안전성 재무장 지난 5월 신차발표회를 가진 신원CK모터스는 친환경 중국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와 경상용트럭·밴 5종 등의 신차를 앞세워 재진입에 나섰다. 이날 선보인 차량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글로리 PHEV’와 경상용차인 0.7톤 미니트럭 K01, 0.9톤 소형트럭 싱글캡(C31) 및 더블캡(C32), 2인승과 5인승 소형 화물밴 C35이다. 이와 함께 경상용차뿐 아니라 중형 PHEV, SUV 전기차 등 친환경 모델을 추가로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소형 화물밴과 미니트럭 1차 물량은 모두 완판 했다. 국내 경상용차 시장은 연간 1만대 이상 꾸준히 팔리는 시장이지만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품질 개선에는 인색한 편이었다. 한국GM의 다마스와 라보도 안전과 환경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곧 단종의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틈새시장을 뚫고 중국 상용차가 재도전에 나섰지만,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로 경쟁력을 얻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가성비 기반 친환경차로 경쟁력 강화 이에 신원CK모터스는 현재 전국 114개소의 AS정비망 외에 추가로 AS망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국산 차종보다 앞선 상품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경쟁사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동풍소콘의 차량을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또한 최근에는 동풍소콘(DFSK)의 모기업인 동풍자동차주식유한회사(DFAC)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DFAC의 16인승 중형 전기버스를 시작으로 0.5톤 전기밴, 1톤 전기트럭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신원CK모터스의 이강수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중국차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가성비를 기반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7-13 18:10

벤츠 스프린터 전문 자동차 회사 에스모터스가 13일, 천안 공설 운동장에서 고객 시승행사의 일환으로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에스모터스는 이번 로드쇼를 시작으로 이 행사를 전국 단위의 로드쇼로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천안 공설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면 스프린터 기반의 미니버스 ‘엔트리’와 ‘럭셔리’ 모델의 시승도 가능하다.에스모터스 손주원 대표는 “에스모터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컨버전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차량들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니버스나 비즈니스 리무진, 어린이 통학 버스 등이 필요한 장소로 찾아가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에스모터스는 2015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럭셔리’ 등 프리미엄 미니버스뿐만 아니라 리무진 밴인 ‘VIP’를 컨버전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초기 구입비용을 낮춘 15~21인승 ‘엔트리’ 모델을 올해 출시해, 사전 계약만으로 2차 물량까지 전량 계약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에스모터스는 엔트리의 우수한 승차감을 직접 보여 주기 위해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7-12 10:04

 신원CK모터스가 동풍소콘(DFSK)의 모기업인 중국 2위 자동차그룹 DFAC(동풍자동차주식유한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DFAC의 16인승 전기버스와 1톤 전기트럭, 중‧대형트럭, 대형버스 등 다양한 상용차들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는 내용이다.지난 5월 신원CK모터스의 신차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한 동풍소콘은 국내시장에 소형 트럭과 화물밴 1차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신원CK모터스는 동풍자동차그룹의 전 차종을 국내에 독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동풍자동차그룹의 제품은 내년 초 국내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1차로 16인승 중형 전기버스를 시작으로 0.5톤 전기밴, 1톤 전기트럭, 중형 전기버스들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신원CK모터스 이강수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있는 중국 차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가성비를 기반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7-06 16:20

현대자동차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지난달 28일 전기버스 '일렉시티' 시범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는 올해 11월까지 전국 4개 국립공원서 시범 운행된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자동차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1대를 관광객 셔틀용으로 제공하게 되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 버스를 올해 11월까지 치악산, 내장산 등 전국에 위치한 4개 국립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약 1달간씩 운영하게 된다. 친환경 전기버스 운영으로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운송 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경험을 얻게 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일렉시티’ 관광객 셔틀 운영으로 국립공원 내 대기질 개선 및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전국 국립공원의 환경보호에 일조하고자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공급 협약을 맺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친환경 전기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차 보급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7-02 08:55

국내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승차감을 개선하고 실용성을 높인 수입 미니버스 브랜드가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첨단기술 장착과 최적화된 서비스를 본격화한 수입차가 경쟁사인 현대차를 압박하면서 국내 미니버스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이베코의 ‘뉴 데일리’가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수입 미니버스의 공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의 첫 세미본넷(엔진룸이 전면 돌출된 차) 차량인 ‘쏠라티’가 국내 미니버스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가 프리미엄 미니버스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쉐보레의 ‘익스프레스’도 레저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캠핑카 용도로의 판매를 꾸준히 늘려 가고 있다. 과거 미니버스는 마을버스나 일부 연예인이 타는 대형 밴으로 활용되는 것이 전부였으나, 최근에는 대기업 CEO의 비즈니스 리무진, 어린이들의 통학버스, 여행사 및 렌터카 회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 미니버스 수요가 늘고 있다. 세미본넷 시장은 유럽 메이커들이 이미 선점하고 있어 후발 주자들에게는 불리한 시장이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컨버전(개조)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고 활용도를 극대화시켜 글로벌 시장의 대규모 수주를 잇달아 따냈다. 현대차 ‘쏠라티’, 캠핑카·통학버스 등 컨버전 모델 라인업 국내 시장에서 ‘쏠라티’는 리무진·캠핑카·어린이 버스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 한전 특수 장비를 장착한 지중 케이블 진단 차량, 대기업 총수 의전용 차량, 레저용 캠핑카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첫 공개된 ‘쏠라티 무빙 호텔’은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기획된 ‘쏠라티 리무진’ 기반의 차량이다. 이 미니버스는 이동 차량 안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가수, 배우 등 아티스트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이동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쏠라티 무빙 호텔’은 차량 안에서 다양한 일들을 해결해야 하는 아티스트들의 일과 휴식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 차량 내 조명은 색깔과 조도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으며, 미니냉장고와 옷장 등이 갖춰져 있어 바쁜 스케줄을 차 안에서 모두 준비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탑승 공간 앞부분에는 메이크업 도구, 탈착이 가능한 거울, 컬러 밸런스 조절이 가능한 메이크업 전문 조명이 설치돼 있어 차량 안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할 수 있다.‘쏠라티 무빙 호텔’ 패션화보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EXO)의 카이와 배우 이연희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연예인 밴으로 알려진 ‘쏠라티 리무진’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쏠라티 리무진’의 내장 디자인은 베이지 계열의 모던한 컬러를 바탕으로 절제미가 돋보이게 꾸며졌으며, 고급 요트에 사용되는 우드플로어가 바닥재로 적용돼 품격을 더했다. 또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최고급 시트는 최대 65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탑승객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쏠라티 리무진’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며 “움직이는 VIP 라운지라고 지칭할 만큼, 국내를 대표하는 리무진 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에서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판매되고 있는 쏠라티는 앰뷸런스로 특장 개조돼 조지아에 수출됐으며, 카자흐스탄 싸이클 국가대표 선수단 차량으로 기증되기도 했다. 국내 미니버스 시장에 수입산 미니버스가 주목받으면서 그 수요가 늘어나자, 이에 따른 수입 미니버스 업체들의 신규 진출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벤츠‘스프린터’, 수입 미니버스 시장 “나홀로 약진” 국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body-builder) 업체 에스모터스가 제작한 ‘스프린터’의 컨버전 차량들이 프리미엄 미니버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 차량 데이터 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올 1분기 ‘스프린터’의 등록대수는 40대로 작년 동기 대비 13대에 비해 207.6% 늘어났다. 다른 수입 미니버스들의 성장세와 비교했을 때 단독 질주한 셈이다. 에스모터스는 올해 초 합리적인 가격에 벤츠 ‘스프린터’를 구입할 수 있는 13~21인승 미니버스 ‘엔트리’ 모델을 출시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 ‘엔트리’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엑스트라 롱 하이루프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미니버스로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에스모터스가 자체 개발한 승객석 바닥은 승차감과 안전성을 크게 증가시켰으며, 18인승 이하 차량에 적용되는 최후방 시트 전동 슬라이드는 트렁크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프레임의 적용 여부에 따라 출고가격이 9870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돼, 출시 전 사전 계약으로만 1~2차 물량이 전량 계약되는 등 시장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특히 ‘엔트리’모델의 파워트레인은 190마력의 최첨단 친환경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7G-TRONIC)를 기본 적용하고 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한다. 엔진룸은 차량 전면에 실내 공간과 분리 배치해 소음을 감소시켰으며, 충돌 시 운전자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에스모터스는 엔트리 모델 외에도 고급 사양을 탑재한 ‘비즈니스’·‘럭셔리’ 등의 프리미엄 미니버스와 리무진 밴인 ‘VIP-11’을 컨버전(개조)해 판매 중이다. 에스모터스 손주원 대표는 “늘어난 미니버스의 수요에 맞춰 가격 부담을 덜어낸 ‘엔트리’ 출시가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며 “향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미니버스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영업망을 늘리고 있는 ‘스프린터’와 함께 쉐보레의 ‘익스프레스’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익스프러스 밴’은 천장부에 채광도를 높인 글래스 타입으로 차량 내부가 밝고 넓은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루프글래스 유리를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매직글래스 기능을 더해 원터치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높아진 차고와 함께 파워 런닝보드를 탑재해 승하차 시 편리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베코 ‘뉴 데일리’, 국내 미니버스 시장 본격 공략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태리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뉴 데일리’도 만만찮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이베코가 공식 출시한 ‘스트라리스(Stralis) NP 400’은 일본 시장에서 판매될 최초의 대형 천연가스 차량으로, 장거리 수송용으로 특수 설계돼 이베코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트럭과 버스에 이르기까지 전 라인의 천연가스 차량을 제공하는 유일한 제조업체 이베코는 일본 천연가스 수송 시장에서 핵심 업체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이러한 추세에 힘입은 ‘뉴 데일리’ 출시가 이베코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수입 미니버스 업체 간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6-29 16:59

연비케어 솔루션기업 로턴이 신원CK모터스의 수입 중국자동차 소형트럭 LPG 튜닝차를 첫 출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원CK모터스는 중국 동풍자동차 경상용 미니트럭과 밴으로, 국산 상용차와의 경쟁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중국 동풍차의 경상용 차량은 LPG 튜닝으로 1100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안전을 위한 옵션, 소상공인 비즈니스에 적합한 기동을 겸비하고 있다. 연비케어 브랜드 로턴의 LPG튜닝은 동풍차에 최적화된 품질을 보증하는 부품을 적용해, 정밀한 세팅으로 교통안전공단의 구조변경 승인을 받고 출고가 이뤄지고 있다. 이 차량은 휘발유와 LPG를 선택적으로 겸용하며, LPG 소진 시 가솔린 전환주행이 가능하다. 가장 뛰어난 로턴 LPG 차량의 장점은 가솔린 대비 49%에서 유가보조금 지원 시 최대 61%가 저렴한 LPG 가격에 있다. 이 밖에도 로턴 LPG튜닝은 현대해상의 제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어, LPG의 원인으로 대인·대물 사고 시 최대 10억 원이 보상된다. 또한 전용 충전소 계약 시 최대 60만원의 소상공인 튜닝비용 지원 예정과 업계 최고인 2년에 12만km 무상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AS를 받을 수 있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6-28 09:56

현대차가 시민의 발, '시내버스'의 안전운행 확립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버스 이용 승객의 안전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26일까지 전국에서 운행 중인 현대차 시내버스 4천 여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이번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지역별로 일정에 따라 전국 85개 업체가 운행하는 4천 여대의 현대차 시내버스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서비스 전문 정비 인력을 투입해 각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 중 ▲서울 및 수도권(6/19~22) ▲경북(6/18~26) ▲호남(6/11~25) 지역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충청 지역 내 현대차 시내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은 지난 4월에 실시한 바 있다. 현대차는 이번 점검 서비스를 통해 버스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엔진,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 안전 부품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배선 계통 점검, 비상탈출용 망치 및 소화기 등 안전장치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믿고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만들어가고자 이번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전 및 사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차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버스/승합차 | 이범희 기자 | 2018-06-22 10:34

KT가 17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 주최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일 진행된 ‘국토교통기술대전’과 연계된 행사로 2020년 성공적인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이끌기 위해 개최됐다.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는 총 7대의 자율주행차가 참여했으며, KT는 차체 길이 12m, 차량 폭 2.5m의 45인승 자율주행 버스를 지원했다. 이 차량은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받은 최초의 대형버스다. 이 차량에는 라이다(Lidar)와 같은 기본적인 차량용 센서를 비롯해 GPS 위치 정보를 보정하는 ‘정밀측위’ 기술과 차량 통신 기술인 ‘V2X(Vehicle-to-everything)’가 도입됐다. 이번에 선보인 KT의 ‘협력 자율주행’은 차량이 신호, 주변 차량의 위치 등 외부 교통 정보를 V2X로 수신해 차량 스스로가 위험요소를 인지하는 핵심 자율주행 기술이다.KT 자율주행 버스는 국토부 관계자와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 참여를 신청한 75명을 순차적으로 태우고 영동대로 1.5km 구간을 주행했다. 이 과정에서 협력 자율주행 기술은 방해 차량과 사전에 설치된 장애물을 완벽하게 피하고 각종 교통 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신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KT는 자율주행 버스 탑승객에게 100여개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채널 스트리밍 서비스’, ‘증강현실(AR) 게임’과 같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시연했다.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면 운전자도 차랑 내부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 플랫폼사업기획실 김형욱 실장은 “KT는 꾸준히 자율주행 역량을 확보해 왔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서 5G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며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KT는 국민 삶의 질과 변화에 관심을 갖고 선도하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6-18 10:59

CJ대한통운이 미국 물류기업인 DSC 로지스틱스(Logistics)를 인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CJ대한통운은 미국 주요 물류시장(Main-stream)에 진입해 시너지 창출 및 첨단 물류사업 역량 전이로 북미지역 선두권 물류사업자로 올라선다는 전략이다. DSC는 미국 전역에 50개 이상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식품·소비재(CPG) 산업 물류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5784억 원이다. 특히 DSC는 미국제빵협회(AIB)와 미국표준연구원(ASI)의 식품물류센터 인증, 국제약사협회(NABP)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도매유통 안전 센터(VAWD) 인가 등을 통해 차별화된 물류 역량을 공인받았다. CJ대한통운은 DSC 인수를 계기로 미국 주요 물류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DSC의 지역적, 산업적 강점과 CJ대한통운의 W&D 운영, 컨설팅 역량, 글로벌 수준의 첨단 물류 솔루션을 결합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중국, 동남아시아에 이어 글로벌 물류의 중심인 미국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게 됐다” 면서 “DSC와의 역량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첨단 기술역량 전이 등을 통해 미국 주요 물류시장의 선두권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고 말했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6-11 10:24

중국 드론(Drone)이 세계 상업용 드론시장의 70%를 차지하면서, 드론을 물류산업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중국 베이징 소재 베이항(北航)무인기시스템기술은 1톤 무게의 화물을 싣고 1천500㎞를 날아갈 수 있는 무인기(드론)를 현재 개발 중이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무인화 시스템 도입 등 중국 물류시장의 ‘스마트 물류 산업’이 빠른 속도로 급진전되는 가운데, 글로벌 상용차 기업 ‘다임러트럭’과 ‘볼보트럭’은 무인자율주행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인트럭, 무인택배, 무인물류창고 등 무인물류 시대가 곧 현실로 다가올 전망이다.  중국 쓰촨성에 드론택배 전용 공항 건설이 추진되는 등 드론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이를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특히 드론 및 자동 택배로봇 등 무인시스템을 활용한 물류산업이 뜨면서 국내에서는 CJ대한통운, 쿠팡 등 대형 물류기업들이 지능형 물류센터 및 무인배송시스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광저우바이윈 공항(Guangzhou-Baiyun Airport)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드론(Drone) 탐지·방어·포획 시스템’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공항감시센터는 동(同) 시스템을 활용해 불법 드론의 상세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송 받고, 전자파 간섭 등의 조치를 취해 위협적인 드론을 강제 착륙 시키거나 되돌려 보낼 수도 있다. 이러한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드론은 물류에도 적용돼 창고 곳곳을 다니며 재고를 관리하기도 한다. 포장은 로봇이 담당하고, 운송로봇이 자동화 물류를 담당하는 스마트 팩토리의 변화에 드론 택배까지 가세하면서 물류기업 간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마트 물류기술은 택배회사 배송 시스템에도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CJ대한통운은 분류작업 자동화에 이어 물류운송 시 하차에 소용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하차 자동화 설비와 효율적인 Dock(단일 케이블) 추천 솔루션에 초점을 두고, 하차부터 분류까지 운영되는 허브 구축에 나섰다. 물류센터 무인화를 구현하는 운송로봇 시스템은 최적의 경로로 자율 주행하고, 장애물 감지센서를 활용해 충돌을 방지함으로써 스마트 작업 시스템을 확장해 가고 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사업의 연구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제는 무인버스에 이어 무인트럭이 물류산업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볼보트럭 “무인트럭 상용화 사업 본격 가동” 볼보트럭은 자동화 기술 관련 노하우로 2035년까지 스웨덴 볼리덴 광산서 광산작업 무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광산에는 총 8대의 볼보트럭이 운행되고 있으며, 볼보 FMX 덤프트럭에는 무인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무인시스템을 장착한 덤프트럭은 생산성이 2.2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의 ‘트럭 플래투닝(Truck Platooning)’은 트럭 여러 대를 네트워크로 묶어 선두의 트럭 운전자가 주행을 하면 뒤따라오는 트럭이 1초의 간격을 두고 주행하는 시스템이다. 핸들링·가속·감속·제동 등 모든 주행 상황을 선두트럭이 제어하며 트럭 여러 대가 군집을 이루어 기차처럼 함께 움직인다. 특히 로드 트레인 프로젝트 무선 기술을 위해 볼보트럭은 센서 개발 및 선·후행 차량들 사이에 어떤 정보들이 전송돼야 하는 지를 중점적으로 연구해 왔다. 볼보트럭의 신기술 개발이 본격 상용화되면 물류비용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운송업계에 물류 혁신을 몰고올 것으로 기대된다. 다임러, 자율주행 트럭…물류시장 비전 제시 다임러 트럭의 자율주행 기술도 화물 운송 분야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퓨처 트럭 2025’의 센서들은 차선 표시 선들을 통해 도로 가장자리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가드레일 등 길의 특징을 통해 노면 표면의 흐름을 인식해 작동한다. 센서와 카메라 기술은 정지 상태부터 법적으로 허용된 트럭의 최대 속도 80km/h 내에서 작동하며, 자동적으로 차선의 중앙에 안전하게 위치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트럭이 항상 흐름과 지형을 숙지하도록 디지털 맵 및 멀티센서 퓨전 정보를 제공한다. 이 트럭은 주변 환경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른 차량들에게 자신의 움직임과 이동 경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며 다른 트럭들과 차량의 움직임도 전달받는다. 특히 네트워크로 연결된 차량 간에 정확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이 기술은 화물운송 분야 업자들에게 안정된 교통 흐름을 제공하고, 연료소비도 줄일 수 있어 물류시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용차 자율주행화 통해 물류사업 경쟁력 확대” 한편 정부의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이후 전북도는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를 중심으로 ‘상용차 자율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상용차의 주요 메이커들이 운송비 절감, 안전성 향상, 효율적 물류관리 등을 위해 ICT 기술이 접목된 자율주행 연구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상용차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주력 산업으로의 전망이 밝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상용차 자율주행화를 통한 물류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대형교통사고 예방 및 환경문제 해결 등으로 사회적 비용이 저감된다는 것 때문에 앞으로 무인화 열풍은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버스/승합차 | 최진희 기자 | 2018-06-08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