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톤 AUMAN EST-A, IAA 2018에서 전시
포톤 AUMAN EST-A, IAA 2018에서 전시
  • 이범희 기자
  • 승인 2018.09.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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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하노버 IAA 상용차 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Hanover)가 19일 공식 개최됐다.

다임러는 자사 전시 부스에서 트럭 상품을 전시했다. 통상적으로 다임러의 중국 사업을 대표하는 BFDA가 다임러 부스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과 함께 AUMAN EST-A를 전시했다. 2012년 설립 이후로 BFDA가 IAA 상용차 박람회에서 전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AUMAN EST-A는 BFDA에 의해 개발 및 생산되며, Cummins, ZF, WABCO 등이 포함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파워 및 부품공급 시스템이 함께한다.

장거리 특별 루트와 고효율 물류 시장을 주요 목표로 삼는 AUMAN EST-A는 지능형 파워시스템, 주행 지원 및 트럭선단 관리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한, 1천만km의 실제 도로 주행 테스트를 통해 운영 고효율성 및 저비용을 실현함으로써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AUMAN EST 시리즈는 2017년 4월 중국 상하이 시장에서 출시됐으며, 이어 페루, 칠레, 러시아, 태국 및 말레이시아에서도 각각 출시해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시장을 아우르게 됐다.

상호보완적인 이점 살려 경쟁 대비

한편 세계의 상용 트럭 시장은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포톤 모터 그룹 사장 Gong Yueqiong은 "앞으로의 경쟁은 분명 트럭 선단 관리솔루션, 기술 매칭 및 통합된 상업화 전략을 포함한 올밸류체인 솔루션의 경쟁이 될 것"이라며 "다임러는 정제된 기술과 품질관리 능력이 있으며, 포톤 모터는 제조시스템 및 성숙한 시장 운영 경험과 안목이 있어, 시장에 전략적인 배치가 이뤄졌다. 양측은 협력에 대한 암묵적 이해와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거센 경쟁 속에서 양측의 장점이 맞물리면서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작투자개발 전략과 관련해 Hubertus Troska 다임러 중국 사장은 "다임러가 진보된 제품 및 기술을 BFDA에 소개하고, 앞으로 포톤 모터와의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의 이후 협력과 관련해 Martin Daum 다임러 트럭&버스 책임자는 "다임러와 포톤 간 협력 상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Gong Yueqiong 포톤 모터 그룹 사장은 "BFDA는 양측의 상보적 장점 아래 협력을 확장할 것이며, 앞으로 전략적 대형 트럭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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