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568만 명 고객에게 지역 햅쌀 제공
현대오일뱅크,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568만 명 고객에게 지역 햅쌀 제공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8.12.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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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현대오일뱅크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쌀 소비 진작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현대오일뱅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식량정책 유공자 표창'에서 우리 쌀 사랑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오일뱅크는 2003년 대산공장이 있는 서산 지역 쌀을 수매해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해 온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만 톤(약 216억 상당)의 서산 지역 쌀을 구매했다.

또한  2006년부터는 주유소 경품 이벤트와 연계해 전국 2300여 개 주유소 및 충전소를 중심으로 568만 명의 고객에게 지역의 햅쌀을 제공하고 있다.

문성철 상무는 "지난 십여 년 간 구매한 쌀은 대한민국 5000만 국민 전체가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쌀 사랑과 지역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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