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새해 첫 수출 화물 싣고 힘찬 비상
아시아나항공, 새해 첫 수출 화물 싣고 힘찬 비상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1.01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아시아나항공이 기해년(己亥年) 첫 수출 화물을 싣고 힘찬 비행을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새해 1일 새벽 1시 5분, 2019년 첫 수출 화물기인 OZ987편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OZ987편은 보잉 747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편성됐으며, 전자장비 및 반도체 관련 화물 포함 총 60여톤의 화물이 탑재됐다.

새해 첫 화물기 운항을 담당하게 된 아시아나항공 박상진(50) 기장은 "수출강국 대한민국을 대표해 새해 첫 수출물량을 운항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항공 수출화물이 증대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화물부문에서는 기존 자동차부품•휴대폰•반도체 등 특수화물의 운송량 증대와 최근 급성장한 해외상품 직접구매 트랜드에 따라 전자상거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매출 증대를 이뤘다. 아시아나 항공은 새해에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