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부산·무안 승무원 100여 명 채용
제주항공, 부산·무안 승무원 100여 명 채용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1.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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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지방 발 운항편 증가 및 노선 확대에 따라 부산‧무안 베이스 경력직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을 별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기점 항공편 운항을 위해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이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형태로 운용 중이다. 제주항공은 부산에 이어 무안을 베이스로 조종사와 객실승무원을 배치해 인력운용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 2015년 9월 부산승원파트를 신설해 부산에서 출발하는 비행편만을 위한 객실승무원을 별도로 선발, 현재 80여 명의 객실승무원이 부산 발 노선에서 비행하고 있으며, 작년 10월에는 운항승무원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하는 무안‧부산 베이스 운항 및 객실승무원은 약 100여 명이다. 경력 객실승무원의 경우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모집하며, 경력 기장 및 부기장은 상시 모집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해에만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세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6개의 무안국제공항 발 국제선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총 18개 지방공항 발 신규 국제노선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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