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지난해 누적 생산 100만개 갱신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지난해 누적 생산 100만개 갱신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1.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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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스마트 팩토리 핵심 부품인 ‘EOCR(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의 2018년 연간 수주 및 생산량이 총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브랜드이자 모터 보호 계전기를 대표하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EOCR’은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을 감시 및 보호하는 보호 계전기다. 각종 생산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 등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탑재돼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고, 온도·습도 센서 및 아날로그 입출력 센서가 내장돼 있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 환경에 대한 적용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다.

‘EOCR’은 모터 보호를 위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제품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이더넷(Ethernet) 통신 기능 지원과 함께, 모터 부하에 대한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이 가능한 원격감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EOCR-MS’도 제공 된다.

‘EOCR’은 전북 익산에 소재한 슈나이더일렉트릭 EOCR 공장에서 전 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EOCR은 지난해 6월 전체 생산량 1600만 개를 달성했고,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100만 개 수주 및 생산을 돌파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이창근 본부장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EOCR은 국내 모든 산업체에 사용되는 모터 보호를 위한 필수 제품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고객만족을 위해 강화된 제품 품질, 제품 신뢰성, 스마트 팩토리에 적합한 최고의 EOCR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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