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산업공생발전협의체’ 출범…'화물차 안전운임제' 논의
‘물류산업공생발전협의체’ 출범…'화물차 안전운임제' 논의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3.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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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의 공동현안 논의, 협업사업 발굴,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물류산업 공생발전협의체'가 13일 출범한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협의체는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연다. 발족식에서는 국토부의 '2019년 물류정책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설명과 '미래 물류산업의 전망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도 진행된다.

특히 화물차주의 적정운임을 보장하기 위해 내년부터 컨테이너와 시멘트 등 2개 품목에 우선 도입되는 '화물차 안전운임제'(표준운임제)'도 논의될 전망이다.

협의체는 물류산업 육성과 분야별 공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물류업체와 관련 단체, 연구원, 학계 등 총 54개 기관 80명이 참여해 매년 2차례 전체회의를 열고 한편 5개 분과별 회의를 분기별로 열기로 했다.

분과회의는 종합물류·화물운송·물류시설·신기술연구개발·신산업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5명 내외로 구성돼 정책 발굴, 조사 연구 등을 진행한다.

한편 국토부는 협의체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정책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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