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서울모터쇼서 가상공간터치 등 혁신기술 공개
현대모비스, 서울모터쇼서 가상공간터치 등 혁신기술 공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3.12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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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현대모비스가 오는 29일 개최되는 서울모터쇼에 참가, 가상공간터치·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12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열흘간 일산 킨텍스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외 부품업체들 중 가장 큰 규모(504m²)의 전시장을 꾸미고 '미래 모빌리티를 조명하다'는 주제로 미래차 기술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 자율주행차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가상공간 터치,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라이팅 기술을 통해 외부와 소통하며 자율주행하는 컨셉카,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발전시스템, 원격 전자동 주차 시스템(RSPA), 첨단 지능형 헤드램프(AADB) 등 양산 중이거나 개발이 완료된 핵심부품들도 대거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컨셉트카가 전시되는 커넥티드존에서는 전문 사회자가 전시품과 그 기술에 대한 퀴즈쇼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색다른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오윤근 광고뉴미디어팀장은 "서울모터쇼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의 일반 관람객이 60만명을 뛰어넘는 축제 성격의 행사"라며 "일반 관람객들이 현대모비스관에 들러 유익하고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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