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스위트 전시회’에 핵심 ICT솔루션 선보여
한전KDN, ‘스위트 전시회’에 핵심 ICT솔루션 선보여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3.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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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스위트(SWEET) 2019 전시회'에서 최신 전력ICT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오는 15일까지 광주DJ센터에서 열리는 '스위트(SWEET) 2019' 전시회에 한전KDN이 최신 전력거래 중개시스템과 핵심 솔루션 5종을 출품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중인 시스템은 '분산형 전원(MG)·에너지관리시스템(EMS)'에 기반한 종합운영시스템 2종과 '전력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센서 장치, 전력설비 감시진단용 시스템 2종이다.

에너지를 직접생산하면서 소비하는 에너지프로슈머(E-Prosumer) 간 전력거래 중개시스템도 선보인다.

분산형 전원 종합운영시스템은 신재생 등 분산형 전원의 배전선로 연계점의 전압 제어와 전력품질 감시 기능을 한다. 이 솔루션은 분산형 전원 증가에 따른 배전선로 용량 증가와 전압 상승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됐다.

또한 전력IoT는 전력분야에 IoT 기술을 융합한 시스템이다. 지중 전력구, 대규모 지능형 감시 인프라(AMI) 장치 등에 설치하고, 센서를 통해 전력설비의 감시·제어·진단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를 통해 전력설비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에너지프로슈머(E-Prosumer) 전력거래 시스템은 자신이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시장에 판매하는 소비자와 전력거래 시장을 연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발전량수요량 예측데이터를 활용해 전력거래를 자동 매칭하고,  도매전력시장과의 경제성과 신뢰성을 높인 전력거래를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지난해 11월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실제 도매전력시장에서 실증이 진행 중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KDN의 최신 에너지 ICT기술을 적극 알리고, 전력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분산형 전원 확산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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