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장애인 봉사자 등 600여명 참여
CJ대한통운,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장애인 봉사자 등 600여명 참여
  • 김진환 기자
  • 승인 2019.03.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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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23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한강공원에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한국그린자원이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와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자 200여명, 장애인 봉사자 200여명,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봉사자 2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는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한강공원일대에 미세먼지 절감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나무를 심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에 진행했던 나무심기활동은 물론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행사들이 추가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이 직접 기른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를 한강공원 일대에 심고 물을 길어 나무에 뿌리는 작업을 했다. 또 사회취약계층이 폐목재를 재활용해서 만든 희망나무 팻말에 나무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희망과 소원을 적어 나무 옆에 세우는 시간도 가졌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나무도 심고 문화체험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해 특히 가족단위 참여자들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자연과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심은 포플러나무 1000그루는 연간 30.2톤의 이산화탄소와 135.3kg의 미세먼지를 제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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