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교통사고 발생율 제로화 비전 프로젝트 제시
볼보트럭코리아, 교통사고 발생율 제로화 비전 프로젝트 제시
  • 최진희 기자
  • 승인 2019.04.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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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가 9일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서 안전을 비롯한 그룹의 핵심가치에 기반한 볼보트럭의 비전 및 성장 전략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볼보트럭 안나 밀러(Anna Müller) 신임 인터내셔날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을 위한 볼보트럭의 비전을 제시하며 비상제동장치(AEBS)의 시연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은 품질, 환경과 함께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꼽으며 교통사고 조사팀 (ART; Accident Research Team)이 각종 교통사고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향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등 안전시스템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웨덴 정부의 ‘비전 제로(Vision Zero)’에 뜻을 함께하며, 볼보의 제품이 관련된 교통사고 발생율을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볼보만의 ‘비전 제로’를 제시했다.

안나 밀러 부사장은 “볼보트럭은 모든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볼보트럭이 관련된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볼보트럭은 전기트럭과 LNG와 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차세대 트럭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볼보트럭은 지난해부터 판매되는 대형 트랙터 제품에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와 차선이탈경고장치(LDWS)를 기본으로 장착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대형과 중형 트랙터, 덤프 및 카고 전 차종에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해서 장착하고 있다.

특히 볼보트럭의 ‘듀얼센서시스템’ 비상자동제동장치는 전면 레이더에만 의존하는 ‘싱글센서시스템’과 달리, 레이더와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해 보다 폭넓은 교통 상황들을 탐지하는 능동적 안전 시스템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안나 리게(Anna Wrige)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 안전 담당 이사가 볼보트럭의 첨단안전장치 중 하나인 비상자동제동장치의 시연을 직접 진행했다.

일반 도로와 같은 조건에서 약 50km의 속도로 달리던 볼보 덤프트럭은 앞서 가던 모형 차량이 갑자기 멈춰 서자, 운전자의 조작 없이 거리를 두고 안전하게 멈춰 섰다.

안나 리게 이사는, “도로 위의 사고는 운전자, 차량, 도로 환경을 비롯한 인프라 및 다양한 도로 이용자들이 모두 관련돼 있다”며 “ 앞으로도 볼보트럭은 사회적 책임을 갖고 모두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혁신과 동시에 운전자 교육훈련 및 캠페인 전개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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