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어린이·고령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국토부, 어린이·고령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9.04.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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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어린이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 추세지만, 점유율은 증가하고 있어 국토부는 고령자에 대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전년대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어린이 교육은 교육부의 협조를 얻어 유치원 677개원 및 초등학교 752개교 등 1429개교(원)를 선정·방문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치원 교육은 원생들이 교통안전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스티커북 및 보드게임 등의 놀이형 교재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교통안전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과 몰입도 향상을 위해 만화영상을 신규 제작해 활용하기로 했다.

초등학생은 등·하교 시 위험사례 예방법 등을 놀이형 카드게임 등을 통해 스스로 느끼도록 하고 보행안전 교육용 가상현실(VR)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교육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이륜차 교통안전 등의 영상을 전국 중·고등학교(5,573개교)에 배포하고 SNS(Social Network Service), 유튜브(You Tube)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도 종합교통정책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안전 습관이 생활화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며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고령자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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